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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아식] 23개월 아기 유아식 식단 공유 : 국 4개로 한 달 식단 돌려 막기 / 편식하는 두돌아기 식단 공유이유식과 유아식 2026. 1. 15. 22:37반응형
[유아식] 23개월 아기 유아식 식단 공유 :국 4개로 한 달 식단 돌려 막기 /
편식하는 두돌아기 식단 공유
오늘의 리뷰는
달콩이가 23개월 때 먹은
유아식 식단이다연말 바쁜 행사들이 많아서
새로운 반찬을 거의 못 만들어주었던
이번 달이다.
그래서 기존에 먹던 반찬들과 국들로
한 달을 돌려 막기 한 식단이다.
정말 비슷비슷한 반찬들만 나와서
다음 달에는 좀 더 반찬을 만들어줘 봐야겠다고
살짝 반성을 해본다



(왼)- 밥 / 미역국 / 닭고기채소조림
(중간)
- 밥 / 미역국 /
김 / 오리고기 / 무조림
(오)
- 밥 / 미역국 / 무조림 / 닭고기채소조림
냉동실에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놓는 미역국.
미역국은 정말 잘 먹어주어서
미역국은 한 번에 많이 만들어놓고
체감상 이틀에 한 번꼴로 주는 것 같다.
한동안은 소고기를 구워서 자주 주었는데
어린이집에서 오리고기를 잘 먹은 뒤로는
짭짤한 오리고기를 사주니 정말 잘 먹는다.
그래서 오리고기도 사두니 꽤 손이 자주 간다.
닭고기채소조림은 잠들어있는 채소들이 많아서
닭고기와 채소들을 간장에 조려서 만들어보았다.
잘 먹어줄 거라고 기대를 안 했지만
잘 먹길래 나도 한 번 먹어보니
간이 좀 세게 만들어져서 잘 먹던 것이었다.
다행인 건 물을 좀 섞어서
간을 좀 희석해서 줘도 잘 먹어주었다.



(왼)- 밥 / 소고기뭇국 / 달걀프라이
(중간)
- 밥 / 소고기뭇국 / 순살가자미
(오)
- 밥 / 소고기무국 /
새우애호박볶음 / 닭고기채소조림 / 무조림
소고기뭇국도 오랜만에 만들어보았다.
뭇국은 어쩔 때는 무만 먹고
어쩔때는 고기만 먹어서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없다.
반찬이 없을 때 자주 만들어주는 달걀프라이
이제는 아침에 밥 없이 프라이 2개를 먹을 때도 있다.
마트에서 산 순살가자미는
이제 몇 개 안 남아서
그냥 후딱 먹어 치웠다.
이제는 새로운 생선도 도전해 보아야겠다.



(왼)
- 닭곰탕
(중간)
- 밥 / 닭곰탕 / 순살가자미
(오)
- 밥 / 닭곰탕 /
무조림 / 너비아니 / 순살가자미
닭곰탕과 무조림, 순살가자미는 많이 썼고
새롭게 만들어본 너비아니.
너비아니는 소고기 다짐육을 사서
채소들과 같이 모양을 내서
오트밀 가루를 묻혀서 냉동해 두었다.
급하게 만들다 보니 간 하는 걸 까먹어서 굉장히 밍밍했다.
무염할 때라면 잘 먹어주었겠지만
이제는 거의 어른 간만큼 해서 먹는 입맛이라
케첩도 뿌려주어 보았다.
케첩을 뿌려주니 오히려 헛구역질을 해서
남은 건 그냥 엄마가 케첩 뿌려먹는 걸로..



(왼)
- 밥 / 시금치된장국 / 오리고기
(중간)
- 밥 / 시금치된장국 / 닭고기채소조림
(오)
- 밥 / 시금치된장국 /
무조림 / 장조림 / 닭고기채소조림
시금치가 맛있길래 사 와서 끓인 시금치된장국.
원래는 소고기도 넣어서 끓였었지만
소고기로 반찬을 만드느라고
요즘은 시금치만 넣고 된장국을 끓였는데
시금치도 맛있고 된장국도 맛있게 잘 끓여졌는지
요즘은 시금치된장국도 아주 잘 먹어준다.


(왼)
- 밥 / 달걀말이 / 장조림 / 너비아니
(오)
- 밥 / 미역국 /
무조림 / 장조림 / 닭고기채소조림
달콩이 친구 엄마한테 받은 장조림.
메추리알을 정말 정말 잘 먹어서
장조림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.
아직 친구는 집에서는 무염을 한다고 해서
배도라지즙에 졸였다고 했는데도
메추리알을 아주 잘 먹어주었다.

- 떡국
새해 때 끓여 먹은 떡국.
급하게 끓여 먹게 된 떡국이라
원래 사고 싶던 꽃모양 하트모양 떡도 못 사고
그냥 떡국떡으로 끓여 먹었다.
5분 컷으로 끓인 떡국이지만 굉장히 맛있게 먹은 떡국
국물이 엄청 많아 보이지만
떡이 아주 많이 가라앉아있었다.


(왼)
- 밥 / 시금치된장국 / 장조림 / 콘치즈
(오)
- 닭곰탕 / 콘치즈
집에 옥수수 통조림이 있어서 만들어본 콘치즈.
원래 연말에 집에 가족들을 초대할 때
한 통 다 사용할 줄 알았는데
꽤 많이 남아서 아기용 콘치즈를 만들었다.
다른 건 몰라도 치즈에 환장하는 아기라서
대놓고 치즈를 딱 올려주니
치즈치즈하면서 정말 잘 먹어주었다.
왼쪽사진은 치즈 녹는 동안
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잠시 자리를 비우니
그 사이에 치즈를 보고 못 참고 건드린 달콩..



(왼)
- 미역국
(중간)
- 밥 / 미역국 /
닭고기채소조림 / 콘치즈 / 달걀프라이
(오)
- 밥 / 소고기뭇국 /
새우애호박볶음 / 닭고기채소조림 / 무조림
그리고 맞이한 24개월 두 돌 생일.
매일 먹는 미역국이라서
미역국은 별로 감흥도 없겠지만
그래도 생일이니 미역국을 끓여주었다.
오랜만에 계란말이도 하트모양으로 말아주고
시금치나물과 고기반찬 (너비아니)도 주었지만
너비아니는 통 입에 대지 않는 그녀
요즘 슬슬 말이 트이니
조금 더 말이 통하면 내년에는
아가가 더 좋아하는 반찬으로
반찬을 열심히 만들어주어야겠다.
이번 달도 반성하게 되는 돌려 막기 반찬.
다음 달엔 맛있는 거 많이 만들어줄게 아가..
[유아식] 22개월 아기 유아식 식단 공유 (편식하는 아기 채소 먹이기 대작전 / 식감 입맛 까다로운
[유아식] 22개월 아기 유아식 식단 공유(편식하는 아기 채소 먹이기 대작전 /식감 입맛 까다로운 아기 / 워킹맘도 가능한 반찬 돌려 막기) 오늘의 리뷰는달콩이가 22개월 때 먹은유아식 식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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